오늘은 전월대비 전국 전세가율 순위를 살펴보고, 흐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역시나 서초구의 전세가율 상승이 가장 눈에 띈다.

재건축 이슈로 인해 인근 지역으로 흐름이 확산 조짐이 엿보인다. 전세가율 상승지역으로 중구, 종로구, 금천구, 마포구, 강남구, 용산구가 있는데, 강남구의 전세가율이 상승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평균은 55.6% → 55.5% 0.1% p 하락, 강남지역은 54.6% → 54.7% 0.1% p 상승, 강북지역은 56.8% → 55.5%로 1.3% p 하락했다. 전체 평균이 62.7% → 62.0%로 0.7% p 하락했으며, 해운대구, 동래구, 북구, 수영구의 하락은 매매가 상승에 따른 전세가율 하락으로 보인다.

동구, 부산진구는 전세가율이 상승하여 매전갭이 축소되고 있다. 인천은 매매가 상승으로 71.0% → 69.7%로 하락하였으며, 대전은 매매가 상승과 전세가율 상승, 하락이 구별로 혼재되어 있는 모습이다.

울산 역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